올바른 언론환경 조성을 위한 '공정언론토론회' 개최


 

정언론사랑 국민감시단, 올바른 언론환경 조성 위한 토론회 개최

신뢰할 수 있는 언론환경 조성 및 사이비언론 퇴출 기대

 


최근 세계적으로 대유행 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과 관련해 퍼지고 있는‘코로나19 예방법’, ‘확진자 동선’ 및 앞서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4.7 보궐선거’와 관련한 후보자 비방 등 가짜뉴스가 범람했다.


또, 악의적인 정보공개청구와 소송을 제기하면서 공무원에게 과중한 업무를 지게하고, 기업체를 협박하는 등의 방법으로 무리하게 광고를 수주하는 언론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가 경남도청 앞에서 ‘사이비 인터넷언론 퇴출’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고, 전라남도에서도 한국기자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가짜뉴스를 쫓아내자는데 힘을 모았다. 이외에도 사이비언론을 소재로 웹툰을 제작되는 등 언론인 및 언론사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언론재단이 발표한 ‘2019 언론수용자 조사’ 자료에서도 ‘우리나라 언론은 공정하다’는 질문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37.7%로, 그렇다는 의견(21.9%)보다 15.8%포인트 높게 조사됐다. 또, 언론인 신뢰도에 대해서도 5점 척도(매우 낮다 1점 ~ 매우 높다 5점)로 물어본 결과, 2.76점으로 매우 낮은 결과를 보였다.

2020년 조사에서도 ‘언론 공정’부분에서 ‘그렇다’는 의견이 32.8%로 전년보다 높게 평가됐으나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언론인 신뢰도에서는 2.98점으로 0.22점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종 SNS와 동영상 채널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fake news)를 근절하고, 각 지역에서 활동하며 공무원과 기업체 등을 협박해 광고를 수주하는 사이비 언론에 대한 경종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변호사, 퇴직 공무원, 현 도의원, 언론사 대표, 현직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패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감시단 관계자는 “각종 매스컴과 여러 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일반 국민들이 체험하는 뉴스와 언론인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모든 국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환경 조성 및 토착범죄로 이어지는 사이비언론사 및 언론인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