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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 국민감시단, 제2차 글쓰기 교육 진행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은 오는 22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제2차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글쓰기 교육’은 앞서 1차 교육을 받았던 시민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직 공무원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를 맡은 강희택 경기도의회 미디어팀장은 광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 안산시청 홍보기획전문위원, 안산언론협동조합 발행인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강희택 팀장은 지난 교육 내용 보충 및 다루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기자로 활동 중이거나 시민기자를 꿈꾸는 시민, 자녀에게 글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학부모들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감시단 관계자는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글쓰기에 쉽게 다가가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교육 취지를 설명하면서 “보다 많은 시민분들께서 참석해 숨겨져 있던 내면의 재능을 끌어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20일까지 네이버폼(https://url.kr/dmtfnr)으로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정언론 국민감시단 홈페이지(https://www.fairpress-wd.com) 또는 사무국(031-257-01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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